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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11월 27일(목) 수간호사·프리셉터·교육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연말맞이 리프레시데이행사를 개최했다.

✨ 와인, 만찬, 그리고 라이브 음악이 선사한 완벽한 힐링
이번 행사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와인 시음이 함께하는 저녁 만찬, 그리고 마음을 채워주는 라이브 음악 연주로 진행됐다.
총 29명의 회원이 참석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넘 좋습니다. 이게 진정한 힐링이지 싶습니다",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었고 힐링이 되었다", "맛난 음식, 훌륭한 와인, 심금을 울려줄 음악, 힐링 그 자체" 등 최고의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한, "매년 주최해주세요", "자주 파티해주세요"라며 다음 행사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