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졸업.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 대학원 사진전공.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 대동대학교 뷰티아트계열 사진학 겸임교수 엮임. 부산사진대전 초대작가. 부산국제사진제 고문. 부산사진교실 운영
2025년은 유난히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19년 만에 제정된 간호법은 간호계의 오랜 숙원 이었던 만큼, 이를 계기로 간호사의 권리와 처우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독창적인 실험작 보다는 안정적인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다수 출품 되어, 그 우열을 가리는 과정이 약간은 어려웠습니다.
최우수상 — 김세연(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치유와 공감〉
완벽한 구도 속에 간호사와 환자의 미소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작품입니다. 말 한마디, 손끝의 작은 접촉에도 진심을 담는 간호의 마음이 섬세하게 전달되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정서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수상 — 김원정(대동병원)
〈돌봄의 온기〉
사랑과 신뢰 속에서 세발 서비스를 받는 환자의 모습을 부드럽게 포착한 작품입니다. 휠체어와 인물의 동선이 S자 곡선을 이루며 사진 전체에 리듬감을 더해, 순간의 따뜻함이 정갈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우수상 — 신효정(동래봉생병원)
〈두려움을 용기로〉
교육 장면을 담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응급 상황에서 두려움을 용기로 전환하기 위한 훈련의 긴장감과 집중력이 군더더기 없이 담겨 있으며, 현장의 흐름을 간결하게 포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작 — 노주란(부산성모병원)
〈쌍쌍 데이〉
매월 날짜가 겹치는 날을 기념해 환우들과 함께하는 ‘쌍쌍 데이’ 행사 현장을 포착한 작품입니다. 선물과 기념사진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모습이 행사 고유의 따뜻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작 — 박은혜(동래봉생병원)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신규 간호사 입사 100일을 기념하는 따뜻한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습니다.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환자에게 밝은 미소로 다가가길 바라는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과 새내기 간호사의 설렘이 조화롭게 표현된 장면입니다.
가작 — 장주연(부산광역시의료원)
〈환자가 되어봄〉
사진적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직원이 직접 환자가 되어 이동침대를 타고 수술실로 이동하며 느끼는 불안과 긴장을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역동적인 장면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 장만 출품한 참가자도 많았습니다. 가능하다면 3~4장의 다양한 주제를 조화롭게 구성해 제출하는 것이 작품 선정에 훨씬 유리함을 안내 드립니다.
아쉽게 낙선하신 분들께는 깊은 격려를 전하며, 내년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61병동 세발서비스 하는 날 환자가 병원에서 세발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찰나로 찍어 봤습니다. 언제나 61병동 늘 파이팅입니다.
매월 날짜가 겹치는 날에 해당 병동에서는 환우들을 위한 쌍쌍데이라는 시간을 가집니다. 작은이벤트를 준비하여 선물을 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가 돌보는 환우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도 당신을 위한 마음을 담습니다.
61병동 세발서비스 하는 날
환자가 병원에서 세발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찰나로 찍어 봤습니다. 언제나 61병동 늘 파이팅입니다.
신규간호사, 경력간호사 상관없이 떨리고 두려울 응급상황에서 주춤하지 않고 바로 대처 할 수 있도록 두려움을 용기로!
매월 날짜가 겹치는 날에 해당 병동에서는 환우들을 위한 쌍쌍데이라는 시간을 가집니다.
작은이벤트를 준비하여 선물을 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가 돌보는 환우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신규 간호사 입사 100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든든한 동료가 되겠습니다. 미소를 잃지 않고 환자 곁에서 빛나는 간호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환자와 가까이 소통하는 간호부 직원들이 직접 환자가 되어 병원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체험하는 행사로 직원이 이동 침대를 타고 수술실, 수술방으로 이동하여, 환자들이 수술 시에 느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체험하여 환자의 마음을 공감하는 사진입니다.